정론직필의 대명사인 경남종합일간지 뉴스경남이 창간 12주년을 맞아 진주시 동진로 104-1 사옥을 마감하고, 진주시 진양호로 459 사옥을 마련하여 새롭게 탄생합니다.

본지 전 임직원은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보다 나은 신문 제작에 온갖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이전 일시 : 2018년 6월 1일
◇이전 장소 : 진주시 진양호로 459(이마트 옆)
◇이전 현판식 : 2018년 6월 1일 18:30

저작권자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