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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폴리텍, ‘진짜’ 기술전문가 꿈꾸는 기술인들
윤규찬(40)·범준(38) 형제 진주폴리텍 ICT산업설비과 입학
기사입력: 2019/05/22 [16:58]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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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폴리텍 ICT산업설비과 윤규찬(가운데)·범준(왼쪽)형제와 김동호 지도교수 실습장면

 

 

진짜 기술전문가를 꿈꾸며 다니던 기업체를 그만두고 진주폴리텍 ICT산업설비과에 동반 입학한 형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윤규찬(40)·범준(38) 형제로 이들은 대학 졸업 후 기업체 현장에 근무하던 중,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자격증의 필요성을 느껴 과감히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이하 진주폴리텍) ICT산업설비과에 입학했다.


짧지 않은 경력으로 이미 현장에서 ‘기술인’으로서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한 두 사람이 하루아침에 현장을 떠나 다시 기초부터 배우기로 마음먹은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결단이었다.


두 사람은 용접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던 중 언론매체를 통해 나이와 학력에 상관없이 입학해 국비지원으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진주폴리텍을 알게 됐고, 면접을 통해 당당히 합격했다.


이들 형제는 “흔들리지 않는 기초를 바탕으로 ‘진짜’ 기술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입학을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히며 늦은 시간까지 자격증 대비 실습 및 보충수업에 임하는 지도교수의 열정적인 지도아래 용접·특수용접·공조냉동기능사 취득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김동호 ICT산업설비과 지도교수는 “VR(가상)용접기 등 최첨단 시설장비 구비는 물론, 설계부터 특수용접·품질관리까지 아우르는 멀티 테크니션 양성을 위한 체계적 훈련과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기술을 배워 취업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폴리텍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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