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30년간 이어온 선행 주인공 사천 진영욱 씨 또 선행
설 명절 어려운 이웃 위문금 100세대 1천만 원 전달
기사입력: 2020/01/27 [15:28]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사천 천일주유소 진영욱(90) 회장이 이번 설에도 어김없이 1천만 원 선행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진 회장은 지난 30여 년 동안 설·추석 명절이 돌아오면 어김없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성금을 전달, 나눔 사랑을 몸소 실천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설 명절에 앞선 지난 22일 벌용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대상자 100명을 초대해 따뜻한 격려의 말과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진영욱 회장은 “지금 힘든 일이 있을지라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 것임을 믿고, 경자년 새해 함께 힘내보자”라며, 행사장에 참석한 소외계층 한분, 한분 손을 잡아 주시면서 위문금을 전달했다.


한편, 진영욱 회장은 1991년부터 올해까지 30년 동안 빠짐없이 설·추석 명절에 벌용동 관내 저소득층 50세대를 선정해 500만 원을 전달해 왔으며, 30주년이 되는 2020년 경자 년에 매년 기부하는 금액의 두 배인 1천만 원을 설에 기부했고, 추석에도 기부할 예정이다.


벌용동장은 “기부천사의 이웃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됐으며 관내 주민들에게 이웃사랑 분위기를 확산 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