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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예회관,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
뮤지컬, 콘서트, 클래식, 아동극, 전통연희 등 5개 공연 유치
기사입력: 2020/04/06 [13:09]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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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문예회관은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에 총 5개 분야별 작품이 선정돼 국비 9400만 원을 확보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에 총 5개 분야별 작품이 선정돼 국비 9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연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했으며, 중·대규모 3개 작품, 소규모 2개 작품으로 총 5개의 작품이다.


중·대규모 작품은 대구 국채보상운동을 소재로 만들어진 뮤지컬 ‘기적소리’, 가수 JK김동욱과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함께하는 ‘재즈파크빅밴드 콘서트’,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클래식 ‘부전자전 모차르트’가 선정됐다.


소규모 작품은 창작가족뮤지컬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 전통연희 공연 ‘별난 소리판’이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민간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연 사업은 서울을 제외한 지역문예회관에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시행토록 경비를 일부 지원해 지역문예회관의 기획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문화예술 수준 제고 및 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사업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이번에 선정된 5개 공연에 대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일정을 잡고 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유치함으로써 평소 공연을 접하기 힘든 문화소외계층을 30% 초청해 문화 나눔의 기회를 확대하고 많은 군민들에게도 우수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기획담당으로도 문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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