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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종합복지허브타운’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올해 9월 실시설계 착수해 2023년 하반기 준공예정
기사입력: 2020/08/13 [19:31]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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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종합복지허브타운 조감도   



양산시는 지난 12일 ‘양산시 종합복지허브타운 건립’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부산 소재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UNION PARK(모두의 공원)’라는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 ‘UNION PARK(모두의 공원)’는 자연의 흐름을 떠안 듯 자리 잡은 종합복지허브타운을 적층과 이음으로 다층적 켜를 만들고 그 안에 풍성하고 여유로운 복지공간을 담아냈다.


또 부지 밖으로 흐르는 자연을 마주하며 자리잡은 유관시설들은 복지문화의 기능을 담아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모두의 공원이 된다는 주제를 지니고 있다.


당선작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주변 여건과 조건을 잘 해석해 전체적인 프로그램 및 기능의 연계가 적절하게 제시되고 있다. 층간 공간 분리 및 수평적 연계가 돋보이는 점, 기존 시설들 간의 연계나 외부공간의 효율적인 조성계획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 종합복지허브타운’은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가족 및 다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보건지소 등으로 구성된 복합화 된 복지시설로 물금읍 가촌리 1312-1번지 내 육아종합지원센터 우측에 배치된다. 총 공사비는 485억 여 원이 투입될 예정이고 지하1층, 지상 5층(연면적 1만8338㎡)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시는 설계공모심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1년 하반기 착공해 2023년 하반기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일권 시장은 “양산시 복지허브타운 건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급증하는 복지수요에 대응하고 보편적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과 동시에 사회통합기능을 수행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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