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장 및 전국 최초 ‘에어돔’ 건립사업 신속 추진 지시

▲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창원축구센터 시설 관리현황과 현안사업 추진사항 점검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지난 14일 창원지역 내 축구명소인 ‘창원축구센터’를 방문해 축구센터 내 시설 관리현황과 현안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창원축구센터 내 현안사업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족구 전용경기장(5면) 건립사업’과 2021년 중순 건립예정인 ‘전국 최초 ‘에어돔’ 건립사업’으로 현재 착공준비와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전반적인 창원축구센터 내 시설현황 점검과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 공공체육시설을 사전에 건립을 완료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체육활동을 영위할 수 있게 신속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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