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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1년 ‘김해형 강소기업’ 20개사 선정했다
인증서 수여…6개 기관과 행·재정적 지원 육성
기사입력: 2021/06/14 [18:04]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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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가 지난 11일 대회의실에서 2021년 김해형 강소기업 2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산업 선도기업 100개사를 발굴, 육성하기로 하고 매년 20개사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도 본사나 주사업장이 김해에 있고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0억 원 이상(지식기반서비스업 5억 원 이상) 400억 원 미만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달 이상 서류평가와 평가전문기관의 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20개사를 가렸다.


 김해형 강소기업에 선정되면 시와 도내 6개 금융·유관기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시의 5000만 원 전용자금 지원 ▶농협, 경남은행의 최대 1.2% 대출금리 우대 지원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지원과 보증료 최대 0.3% 추가 감면 ▶경남중기청의 기업지원 컨설팅 및 유망중소기업 지정 가점부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금리우대 ▶코트라의 수출지원사업 우선 선발 및 수출상담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허성곤 시장은 “2021년 김해형 강소기업에 선정된 20개 기업 대표께 축하드린다. 앞서 선정된 강소기업에 여러 가지 맞춤형 지원을 한 결과 1000만불 수출탑 수상, 경남 스타기업과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기업이 다수 나왔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다. 기업들이 김해형 강소기업을 넘어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년 선정 김해형 강소기업 대표자들은 “요즘처럼 기업 경영이 어려운 시기에 김해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면서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기업 혁신과 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해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20개 업체는 금광중공업㈜, ㈜노바스, ㈜대광금속, ㈜대광에프앤지, ㈜대신에스엔씨, 동화에이.시.엠.㈜, ㈜리노펙, ㈜세중씨엔지, ㈜애니캐스팅, ㈜엠테크윈, ㈜케이비밸브테크놀로지, 토탈엔지니어링㈜, ㈜티씨티, ㈜플루엔, ㈜피플앤스토리, ㈜한성, ㈜헬퍼로보텍, 현성기업㈜, 흥일기업㈜, ㈜SNC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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