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지난 5일 함양군 상림공원 백일홍꽃단지에서 스프링클러가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하고 있다. (사진제공=함양군) 장흠 기자 mymy@newsg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초대 우주항공청장에 윤영빈 서울대 교수 내정 尹-李 영수회담 실무회동…의제 확정 못해 경남도, 조선업 노동자 복지 향상 든든한 기반 마련 의령군-부산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의령 주민 반발 거세 홍준표 비난에 한동훈 “배신 아니라 용기” 국민의힘 조해진 "尹정권, 탄핵시도·국정농단 막기 위해 국민께 고개 숙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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