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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월드 힙합 어벤져스’ 양산 찾아온다
27일∼29일 황산공원 특설무대
기사입력: 2022/05/23 [18:34]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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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힙합 종합축제이자 국내 최대 규모 시상금의 ‘2022 양산 월드 힙합 어벤져스’ 힙합 경연대회가 5월 27일 황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서막을 연다.


특히 3일간의 월드 힙합 경연대회에 앞서 5월 24일부터 3일간은 사전분위기 조성과 지역예술인 및 청소년들에게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사전행사로 라이브카 버스킹 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으로 총 6일간 황산공원이 힙합 페스티벌의 열기로 가득찬 무대가 될 것이다.


행사 첫날인 27일은 비스쿨의 비보이 뮤지컬, 제주해, 양산시 청소년합창단 등 젊은 감각의 식전공연과 양산 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저녁 7시 개회가 선포된다.


MC박재민의 필두로 세계적인 비보이팀 ‘애니메이션 크루’의 퍼포먼스 공연과 힙합그룹 ‘45rpm’, 쇼미더머니6 우승자 ‘행주’, 합합계의 음유시인 ‘MC 스나이퍼’ 로 본격적인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날 28일은 MC 락커스빈 진행으로 심사위원 저지쇼를 시작으로 올장르 퍼포먼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올장르 퍼포먼스 심사위원으로는 국내 손꼽히는 힙합계 거장들로 이우성(익스프레션 크루), 마리(원더크루), 백승주(애니메이션크루), U-BONG(Funky Street Princez), PREPIX YUN(Prepix)으로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4개 부문으로 현장에서 16강 진행되며 특히나 이날은 이번 힙합대회를 축하하며 한국힙합문화협회에서 제작한 양산힙합송 ‘양산바이브’의 음원과 무대가 공개된다.


마지막날인 29일은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 경연대회로 24개국에서 참여하는 세계부문과 국내부문으로 예선심사를 거친 본선무대가 현장에서 실시간 심사될 예정이다.


세계부문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MC 비보이 질럿의 진행으로 VIRUS(TIP), C4(RVS CREW), T(LINE SQUZD), DOL(MB CREW), BEAST(BREAK AMBITION) 등 세계 랭킹급 심사위원의 심사로 브레이크댄스 1인자를 뽑는다. 대회와 함께 힙합패션쇼, 힙합·관현악, 힙합·국악 콜라보 공연, 브레이크 본선 진출자 즉석 개인기 배틀 무대도 있을 예정으로 방문객들에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더불어 힙합행사의 꽃 EDM파티가 5월 24일을 시작으로 행사 마지막날인 29일까지 6일간 DJ라쿤, DJ Re Born, DJ Chanxer, DJ Vista, DJ Saemi 등의 진행으로 매일밤 힙합의 화려한 밤을 수놓을 것이다.


특히나 이번 대회 주관인 (사)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에서 추천하는 29일 ‘익스프레션 크루의 힙합 비보이 뮤지컬 마리오네트’ 하이라이트 공연은 이번 행사의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공연으로 주목된다.


김동환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2022 양산 월드 힙합 어벤져스’는 양산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한 축제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에너지를 맘껏 충전하는 멋진 시간이 되고, 전국 및 세계적으로 역동적인 양산의 도시이미지를 알릴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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