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 대병 칼라스톤     

 

합천군 대병면 성리 1348번지 합천호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평학마을 하천주변에 한국 최초로 바위에 색을 입힌 이색적인 곳이 있다.

 

스위스 출신 현대미술가 우고 론디노네(Hugo Rondinone)의 미국 라스베가스 네바다 사막의 거대한 돌작품으로 공공설치 미술로 인정받은 칼라스톤 컨셉을 대병면에서 모방해 요즘 MZ세대들 인스타 촬영지로 곽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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