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집행자’ 잡기 위해 비밀 공조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03.27 10:09

‘메모리스트’유승호와이세영이 두 번째 용의자를 포착,진실에 한 발짝 다가갔다.

지난26일 방송된tvN수목드라마‘메모리스트’(연출 김휘 소재현 오승열,극본 안도하 황하나,제작 스튜디오드래곤,스튜디오605)6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3.3%,최고3.7%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갔다. tvN타깃인 남녀2049시청률에서는 평균2.5%,최고2.7%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20년 전 끔찍한 연쇄살인을 저질렀던‘집행자’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동백(유승호 분)은 아버지 죽음을 목격한 한선미(이세영 분)의 기억을 스캔하며 놓치고 있었던 결정적 단서를 찾아냈다.여기에 유력 용의자로 떠오른 사진 기자와 수상한 남자(조한철 분)의 등장은 미스터리를 한층 고조시켰다.

연쇄 살인마가 파놓은 함정에 패닉 상태가 된 한선미 앞에 동백이 나타났다.염화란(이승하 분)시체 옆에 쓰여 있던 숫자를 쫓아 남영문 박사(김익태 분)를 만나러 갔던 동백은 한선미의 트라우마를 알게 됐고,그를 구하러 간 것.그러나 한선미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지원팀보다 앞서 도착한 동백을 더욱 의심했다.이에 동백은 자신 역시 범인에게 과거를 모욕당했고,그의 도발은 두 사람을 겨냥한 함정이라고 밝혔다.

서로의 과거를 공유하게 된 동백과 한선미는 비밀 공조에 돌입했다.범인이 두 사람의 부모를 죽인 자와 동일범이라면 그들 가까이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한선미는20년 동안 집요하게 쫓아온 자료들을 토대로 죽어 마땅한 자들을 처형한 일명‘집행자’가 돌아왔다는 것을 확신했다.사건이 벌어진 염화란의 별장 앞에도 오래전 그날처럼 경찰보다 방송국 중계 차량이 먼저 와 있었기 때문.동백과 한선미는 현재 방송국 사장이자 유력 용의자인 조성동(유하복 분)을 만나러 갔다.하지만 조성동은 사실을 알게 되면 다치는 것은 경찰이라며 모르쇠로 일관했고,의뭉스러운 그의 태도에 두 사람은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동백은 집행자를 쫓기 시작한 최초의 순간이자,목격자 한선미의 기억을 스캔하기로 결심했다.한선미의 기억 속에서 범인의 귀 옆 상처는 특수분장의 흔적이었고,조성동 옆에는 늘 함께 다니는 사진 기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사진 기자가 활동한 시기는 연쇄살인 시점과 일치할뿐더러,현재 염화란의 별장에서20분 거리에 체류하고 있다는 것.두 번째 용의자가 확실했다.결정적 단서를 잡은 동백과 한선미 앞에 의문의 남자까지 등장하며 긴장감을 한층 폭발시켰다.

진실을 위해 비밀 공조를 시작한 동백과 한선미의 활약은 돋보였다.이들의 숨겨진 과거는 섣불리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엮어내며 흡인력을 높였다. 17살의 한선미는 어리다는 이유로 외면받는 현실을 뼈저리게 깨달았고,직접 범인을 잡겠다 다짐했다.그렇게 아버지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오랫동안 파헤쳐 온 한선미.그의 끈질긴 추적은 집행자를 수면 위로 끄집어 올리며 퍼즐의 한 조각을 꿰었다.여기에 한선미의 기억 스캔을 통해 놓치고 있었던 단서들을 포착한 동백의 활약은 본격적으로 풀어나갈 두 사람의 공조를 더욱 기대케 했다.

사건을 파헤칠수록 새롭게 등장하는 의혹과 인물들은 서스펜스를 더욱 강렬하게 만들었다. ‘집행자’를 추적하던 동백과 한선미는 과거 관련 사건을 조사하던 특별수사본부의 해체는 물론 남아있는 기록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해당 수사 책임자는 정보국을 사병처럼 부리는 이신웅 차장이었고,그의 의뭉스러운 모습은 긴장의 고리를 더욱 팽팽하게 당겼다.무엇보다 시체를 유기할 때마다 특수분장으로 모습을 바꿔가며 시선을 피했던 유력 용의자가 수면 위로 떠오른 상황.동백과 한선미가 과연 집행자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수목드라마‘메모리스트’는 매주 수,목요일 밤10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메모리스트’ 6회 방송 캡처


전체 166061 현재페이지 6 / 5536
NO 제 목 글쓴이 등록일
165911 성남 땅값 7.02% 상승…제일 비싼 곳 1㎡당 2370만원 김정화 2020.05.29
165910 남양주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위해 초·중·고교에 열화상카메라 23대 추가 지원 김정화 2020.05.28
165909 경기도, 남북 농업 교류협력 세미나 개최 김정화 2020.05.28
165908 경남도, 연안 여객선·도선 이용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김정화 2020.05.28
165907 경남 주력산업 고도화 이끌 ‘세라믹섬유 융복합센터’ 준공 김정화 2020.05.28
165906 따오기! 창녕 우포늪 자연에서 훨훨 날다 김정화 2020.05.28
165905 경남소방,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특별경계근무 돌입 김정화 2020.05.28
165904 경남도 건축정책 자문 위한 건축정책위원회 첫 개최 김정화 2020.05.28
165903 경상남도, 수산업 현장 코로나19 안전장비 지원! 김정화 2020.05.28
165902 경남도, 사천제2일반산단에 2022년까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김정화 2020.05.28
165901 영암소방서 제2회 119문화상 공모전 많은 참여 협조요청 문태운 2020.05.28
165900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회 개회식 참석 김정화 2020.05.28
165899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 광명상공회의소 감사패 수상 김정화 2020.05.28
165898 천안시 서북구, 하천 산책로 대대적 정비 실시 김정화 2020.05.28
165897 천안문화재단, 시민주도형 지역문화프로젝트 공모 김정화 2020.05.28
165896 천안 시내버스, 내부 소독 연장 등 코로나19 대응 철저 김정화 2020.05.28
165895 천안시, 2020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김정화 2020.05.28
165894 천안시와 천안시 행복콜택시, 카카오택시 관련 대책 마련 김정화 2020.05.28
165893 천안시, 삼룡천지구 상습침수 문제 해결 나선다! 김정화 2020.05.28
165892 박상돈 천안시장, 농민과의 소통위해 농가 방문 김정화 2020.05.28
165891 “일산에도 홍대거리가 있었다?” 고양시, 80년대 명소 ‘화사랑’ 되살린다 김정화 2020.05.28
165890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19 취약계층에 희망상자 전달 김정화 2020.05.28
165889 ‘편스토랑’ 진성, 트롯대부 남진 위해 직접 만든 청국장 선물 ‘훈훈’ 김정화 2020.05.28
165888 충남도, ‘간호장학사업 확대’로 부족한 간호인력 확보 김정화 2020.05.28
165887 포천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742억원 제3회 추경 예산안 편성 김정화 2020.05.28
165886 포천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장 수여 김정화 2020.05.28
165885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 NH농협카드로도 사용하세요” 김정화 2020.05.28
165884 세종시 연서면, 사찰 방문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김정화 2020.05.28
165883 남양주시, 진건읍 오룡마을입구 앞 회전교차로 공사 준공 김정화 2020.05.28
165882 경기도, 2020년 개별공시지가 29일 결정공시 김정화 2020.05.2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