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제, 이제 매장에서 다시 채워서 쓰세요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09.25 15:09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925슈가버블 및 이마트와 함께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환경 실속형 가치소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이마트 등이 세탁세제 등의 생활화학제품을 소량으로 나눠 다시 채워주는 판매사업(소분 리필 판매)의 추진을 위한 규제개선 건의와 시범사업 제안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

이 사업이 정착되면 안전과 환경을 모두 생각하는 가치소비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민관 협약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범사업으로 현행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관련 규정 중 표시사항, 용기 안전기준 및 어린이보호포장 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에 대한 '소분 리필 판매기(Eco Refill Station)' 시스템을 구현했다.

협약은 시범사업 기간(2020925~2021924) 동안 안전기준 준수 확보방안(가이드라인 등) 마련, 제품 안전성 준수 확인, 플라스틱 용기 재사용 확산 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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