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추석연휴 코로나 특별방역, 비수도권 유흥시설 최소 1주 집합금지”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09.25 15:26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주간 평균 확진자가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일일 확진자가 100명 내외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추석을 불과 5일 앞둔 시점에서 불안정한 모습이 계속되고 있어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고 우려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 대책을 논의하며 이번 대책은 방역의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며 이같이 말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국민소통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획일적 적용보다는 추석이라는 시기적 특성과 지역별 여건을 세밀하게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의 경우 집에 머무는 국민들께서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식당, 놀이공원, 영화관 등의 방역수칙을 한층 강화하고 수도권 밖에서는 고향을 찾는 분들과 여행에 나선 분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이는 유흥시설 등에 대해 최소 1주간 집합금지 조치가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 코로나19 대응의 최대 고비가 될 이번 추석 연휴기간을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2분기 발생한 독감 환자 수는 18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만 명 가량이나 대폭 감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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