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임상 비용 940억원 지원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09.25 21:13

정부가 25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상시험 비용 940억원(치료제 450억 원, 백신 49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관계부처는 합동으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이하 범정부지원위원회’) 회의를 열어 국내 주요 기업이 진행하고 있는 치료제·백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러면서 추경 집행 현황 및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보고 받고, 치료제·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임상시험 지원 방안 등도 논의했다.

한편 회의에는 국내 치료제·백신 개발회사를 대표해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셀트리온(대표 기우성)과 합성항원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가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셀트리온 및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진행 현황 및 계획을 보고했다.

▲ 보건복지부

먼저 셀트리온은 건강한 성인(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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