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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과 함께 ‘나만의 우표만들기’
진해우체국 문화재청사 개방…우표전시·지역특산품 알리기
기사입력: 2016/04/03 [15:41]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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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우체국은 군항제 기간인 오는 10일까지 진해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진해우체국 문화재청사를 개방해 ‘나만의 우표만들기’ 우표전시 및 지역특산품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진해우체국(국장 최조열)은 군항제 기간인 오는 10일까지 진해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진해우체국 문화재청사를 개방해 ‘나만의 우표만들기’ 우표전시 및 지역특산품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진해우체국 문화재청사(국가문화재 사적291호)는 지난 1912년 준공된 1층 목조건물로 러시아풍의 근대건축양식이며, 이는 이 지역에 당시 러시아 공사관이 자리 잡고 있었던 까닭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건물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평소 일반인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나, 내부를 궁금해 하는 시민들이 많아 축제기간 중에 개방한다.

 

문화재청사 내에는 시민들의 추억을 담고 있는 사진으로 만든 ‘나만의우표’ 100여점과 우표수집 전문가(안만기)의 ‘공룡의 역사등 294점의 우표를 전시한다.

 

또한, 진해지역의 인기 특산품인 진해콩과자, 진해강정 등 우체국 쇼핑상품을 판매, 진해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엽서나 편지에 기념우편날짜도장 찍기 및 느린우체통(편지쓰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하윤숙 영업과장은 군항제 기간 중 매년 300만명의 관광객들이 진해를 방문하는 것에 착안해 우체국이 시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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