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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의원 20명, 국회에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서한
기사입력: 2011/07/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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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상·하원 의원들이 한국 각 당 대표들에게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대북 단파라디오 열린북한방송의 하태경 대표가 26일 전했다.
 하 대표는 이날 "영국 의회 내 북한에 관한 공동위원회(APPG·All-party Parliamentary Group)'가 20일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대표에게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APPG는 데이비드 엘튼 상원의원을 중심으로 20여명의 상·하원 의원들이 모여 초당적으로 북한 문제를 다루는 모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서한을 통해 북한인권법에 담긴 내용들을 지지한다는 뜻을 각 당 대표들에게 전달했다. 서한에는 한국 국회가 대북 방송 매체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달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하 대표는 "지난달 영국을 방문했을 때 APPG 소속 의원 8명을 만나 북한인권법 제정에 도움을 달라고 요청한 것을 계기로 이번 일이 성사됐다"면서 "아직 서한이 한국에 도착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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