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웃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우리 이웃
경남대 청년작가아카데미 권수진 씨 시인 등단
기사입력: 2011/08/08 [17:49]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 편집국 기자
 
 
 
 
 
 
 
 
 
 
 
 
 
 
 
 
 경남대 청년작가아카데미(원장 김정대)가 출범 1년여 만에 2호 시인이 탄생해 ‘젊은 문학의 새로운 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리산 문학회와 계간문예지 ‘천년의 시작’이 공동 주관하는 ‘제6회 최치원 신인문학상’에 청년작가아카데미 1기 수강생인 권수진 씨(34·2006년 철학 졸업)의 ‘붉은 모터사이클’ 등 5편의 시가 당선돼 시인으로 데뷔했다.
 권 씨는 정진규(현대시학 주간) 시인, 이숭원(문학평론가, 서울여대) 김춘식(문학평론가, 동국대) 교수의 심사로 “시적 구상력, 시적 서사를 이끌어가는 힘과 탄력에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치원 신인문학상은 오는 27일 지리산 함양 상림에서 시상식에서 있으며, 권 씨에게는 계간 문예지 <천년의 시작> 신인상 당선 자격과 함께 2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권 씨는 “대학에서 철학을 배울 때도 그랬던 것처럼 시는 나에게 우물처럼 깊은 호기심의 대상일 뿐이었는데 청년작가아카데미를 통해 시인의 꿈을 다시 이루게 돼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전병칠기자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