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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웅상회야제’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양산의 화합과 웅상의 염원을 담아내
기사입력: 2018/05/09 [16:25]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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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양산웅상회야제가 34만 양산시민의 기대와 설렘 속에서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개최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8 양산웅상회야제가 34만 양산시민의 기대와 설렘 속에서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개최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양산웅상회야제는 지난 5일 오전 양산시장의 개막선언과 동시에 부산MBC방송에서 주관한 회야전국듀엣가요제가 야심차게 펼쳐졌다.


이번 가요제에는 듀엣을 이룬 전국 8팀의 수준급 팀이 선발돼 기량을 한껏 뽐내 울산의 러프톤즈 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인기가수 EXID, 정동하, 신효범, 조승구 등이 출연, 열띤 무대를 선사해 축제가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전 연령층의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우천으로 인해 오전 씨름대회, 숲속낭만음악회를 제외한 전 야외 부스운영 및 먹거리, 푸드트럭이 전면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으나 다문화축제, 회야글로벌파티, 회야클럽콘서트는 장소를 실내로 변경해 예정대로 진행됐고, 손승연 등의 인기가수의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양산웅상회야제 추진위원장은 “화합과 교육에 주안점을 둔 이번 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시민과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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