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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도시 진주서 코딩교육 국내사업 본격화
수도권의 전문SW교육과정, 경남 도내 학생들에게도 제공
기사입력: 2018/11/20 [17:32]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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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경남권 학생들의 효율적인 코딩교육 공급을 위한 협약 체결과 진주 혁신도시에 세실코딩‘국내사업본부’를 설치했다.


 서부경남권 학생들의 효율적인 코딩교육 공급을 위한 본격적인 국내사업을 위해 진주 혁신도시에 ‘국내사업본부’를 설치했다.


 ㈜세실·코딩영재연구소와 한국킨더코딩연구소는 지난 19일 진주혁신도시에 위치한 토원빌딩 9층 세미나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코딩세미나를 개최하고 정식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세실·코딩영재연구소는 미국 ITCH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국내에 초등 코딩교육 컨텐츠를 보급하고, 중국 상해, 베트남 등 동남아에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납품하는 대한민국 명실상부 코딩교육전문기관이다.


 한국킨더코딩연구소는 비수도권 지역의 코딩교육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서부경남권 유일의 코딩교육전문기관이다. 코딩 특성화 어린이 교육기관, 코딩센터, 코딩체험행사‘코딩왓데이(Coding What Day)’, 코딩지도사 양성 등 지역내 다양한 SW교육 활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학부모 및 교육청 관계자, 교육그룹 대표 등 50여명의 교육전문가들이 필수교과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코딩교육’정보를 얻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교육세미나는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한국킨더코딩연구소 신영수 대표의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코딩교육’ ㈜세실·코딩영재연구소 박상희 대표의 ‘세계코딩교육의 흐름’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경남은 경기도 다음으로 SW선도·연구학교가 많이 분포한 지역이지만 높아지는 코딩교육의 수요에 비해 전문적인 교육과정과 교육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세실코딩 박상희 대표는 “비수도권 지역에도 전문적인 코딩교육기관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인해 도내에도 수도권의 양질의 코딩교육이 공급될 것을 전망한다.”고 전했다.


 킨더코딩 신영수 대표는 “선진국의 제4차 산업혁명 준비도에 발맞춰 국내에도 전문적인 SW코딩교육기관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인해 SW선도·연구학교가 두 번째로 많이 분포한 경남, 나아가 한국에서도 양질의 코딩교육 컨텐츠가 보급되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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