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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부 재정운영 방향 맞춘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생활밀착형 SOC사업, 정부 부처 공모사업 등 44건
기사입력: 2019/02/12 [17:29]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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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사업과 정부 부처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사업과 정부 부처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군의 대형 사업 다수가 2019, 2020년 기간 중 마무리되고, 생활 SOC 확대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부의 재정 운영방향에 맞춰 선제적 대응을 위한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구인모 거창군수가 직접 주재했으며, 국장, 부서장, 읍·면장 등 50명이 참석해 부서별 발굴된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추진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여러 가지 고려사항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범부처 합동으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은 정부예산 3대 분야 10대 주요과제 중심으로 23개 사업, 1302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문화, 체육시설 편의시설 확충, 지역관광 인프라 확충 등 여가와 건강활동 분야에 7개 사업, 취약지역 도시재생과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 등 지역활력 분야에 8개 사업, 복지지설 기능보강과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등 생활안정과 환경 분야에 5건의 사업이 각각 발굴됐다.


이어진 2019년도 국가 공모사업 보고에서는 23개 사업에 대한 응모계획 보고가 있었다. 총 사업비 규모는 462억 원이다.


응모 사업 중 지역발전투자협약시범사업으로 응모 중인 “거창승강기생산거점을 활용한 세계승강기허브도시 조성사업”은 사업규모 250억인 대형사업으로 거창승강기밸리 육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대표 미래먹거리사업으로 일자리 창출효과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서도 미래 성장 동력사업으로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농산물산지유통시설 보완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발굴됐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예산확보는 특정부서의 노력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할 때 성과 달성이 가능한 것으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정부 재정 운영방향 기조에 맞춘 선제적 대응으로 더 큰 거창, 군민 행복시대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발굴된 신규 사업의 타당성 보완과 사전행정절차 이행 그리고 철저한 공모사업 응모 자료 준비를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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