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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한 울타리 안에서 함께 건강합시다'
내달부터 상남면 평촌마을 주민 대상 '건강 한울타리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9/02/12 [17:53]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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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민주도형 비만예방사업인 '건강 한울타리 사업'을 상남면 평촌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해 사업 모습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민주도형 비만예방사업인 ‘건강 한울타리 사업’을 상남면 평촌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강한울타리 사업은 한 울타리 안 마을 주민 개인의 건강 생활 습관 개선뿐 아니라, 생활터전 속의 사회 환경적 건강 위험요인을 함께 제거하는 사업으로써, 작년에는 시범사업으로 하남읍 송산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체지방 증가, 혈압·혈당 상승 등의 집합인 대사증후군은 도시보다 농촌 발생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밀양시 전체 농가 중 11%로 농가 수가 가장 많고, 보건지소를 이용하는 주민들 중 심뇌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인 고혈압, 혈증 환자 방문율이 15%로 가장 높은 상남면을 선정했다.


 3월 중 사업의 주도적인 역할을 할 건강 한울타리 위원회 구성하고,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 실시 전·후 각각 주민건강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통합 건강증진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스트레스 해소 레크리에이션, 금연·영양·비만예방·절주·구강·치매 교육과 근력강화 신체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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