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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 함안군 열기고조
농협 4, 축협 1, 산림조합 1곳…치열한 각축전 예상
기사입력: 2019/02/12 [16:47]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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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함안군 지역의 4개의 농협과 1개의 축협, 1개의 산림조합 등 6개 조합의 출마자들의 움직임이 서서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설명절을 맞이해 귀성객 및 이웃에 얼굴과 직책, 이름 등이 찍힌 현수막을 통해 얼굴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함안·산인·법수면 등 3개면 농협 합병을 통해 3753명의 가장 많은 조합원을 두고 있는 가야농협은 지난 11회 선거에서 선거를 치르지 않고 경남에서 유일하게 여성 조합장을 탄생시켜 화제를 모았던 현 이보명(66) 조합장이 2선에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이만호(62) 전 도의원, 강종호(62) 감사, 홍순복(62) 전 조합장, 정명교(50) 이사, 조용국(63) 이사 등 가장 많은 후보자들이 거론되고 있어 근래 보기 드문 혈전을 예고하고 있다.


1503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는 군북농협은 현 조혁래(63) 조합장과 이수찬(55) 전 한우협회 사무국장의 치열한 2파전이 예상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1145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는 대산농협은 현 조합장이 재선에 도전하지 못하게 돼 박찬곤(63) 전 조합장 직무대리 와 차종환(62)전 전무이사, 송병호(66) 전 농협 부장, 전경수(53) 조합원 등이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2548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는 삼칠농협은 진성고(62) 현 조합장이 재선에 도전장이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구신희(64) 전 조합장, 신대운 (63) 전 상임이사, 최학배(67) 전 상임이사, 이상호(58) 전 과장 등 5명의 출마자들이 예상되고 있어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또 1450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는 함안축협은 이현호(60) 현 조합장 의 재출마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김주석(55) 전 군의회 의장, 조정현(58) 전 이사에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되고 있어 이곳 역시 불가마전이 예고되고 있다. 1558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는 산림조합은 현 이동명 조합장의 불출마가 확실한 가운데 안상주(58) 전 상무, 김진관(67)이사, 이쾌근(74) 전 감사의 출마가 확실시되고 있어 산림조합선거도 예측 불가의 공방전이 예고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에서 금품제공 및 기부행위 제공자나 받는자 모두 처벌 받을 수 있으며, 특히 금전 물품 등의 가액이 100만 원 이상을 초과할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고, 제공받은 금액의 10~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번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수 있도록 선거권이 있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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