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
진주 봉래초, 웃음꽃 만발한 사랑빵 교실
친구들과 함께 먹는 빵으로 행복한 아침 맞이
기사입력: 2019/05/16 [18:27]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진주 봉래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친구들과 함께 빵을 먹으며 아침을 시작하는 행복 나눔의 날을 실시했다.


 배고픔으로 인한 감정 기복 해소와 원만한 교우관계 회복을 위한 웃음꽃 만발한 사랑빵 교실이 열렸다.


 진주 봉래초등학교는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친구들과 함께 빵을 먹으며 아침을 시작하는 행복 나눔의 날을 실시했다.


 아침결식이 뇌 활동 및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배고픔으로 인한 감정 기복으로 교우관계에도 어려움이 따름으로써,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습능률향상과 원만한 교우관계를 위한 학급 친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교관계자는 “우리 학교는 아침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많아 청소년기 성장과 건강한 학교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구들과 함께 빵을 먹으며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가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