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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필콰이어, 감동과 꿈의 정기연주회
허난설헌 시에 곡을 붙인 ‘봉숭아 잎 물들이며’ 등 다수
기사입력: 2019/05/16 [17:37]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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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필콰이어합창단이 오는 25일 오후 7시 315아트센트 소극장에서 감동과 꿈을 선사하는 3번째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창원필콰이어합창단이 오는 25일 오후 7시 3·15아트센트 소극장에서 감동과 꿈을 선사하는 3번째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는 허난설헌 시에 곡을 붙인 ‘봉숭아 잎 물들이며’와 기존의 곡을 재해석한 서정적인 가곡 두 편이 관객들을 맞는다.


또한 음악예능 프로그램인 ‘팬텀싱어’의 감동적인 곡들과 ‘꿈의 나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LALA Land’ OST로 구성돼 있으며 경남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예술인 뮤젠트리오, 윤슬중창단의 스페셜공연까지 준비돼 있다.


유미정 단장은 “이번 창원필콰이어 합창단 정기공연이 봄의 따스한 햇살 같은 선물로 시민들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초록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5월에 지역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6 창단된 창원필콰이어 합창단은 유미정 단장, 김준현 단무장을 비롯해 약 30여 명의 비전공자들로 구성된 혼성합창단으로 지휘는 류동호(창원시립합창단 상임단원)이 맡고 있다.


창원필콰이어 합창단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합창곡으로 편곡해 따뜻한 추억이 담긴 아름다운 선율로 시민들에게 동심을 선사하고 있으며 연 1회의 정기연주회와 9회의 기획 공연·특별 공연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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