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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 경남대서 창원청년미래포럼 열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창원의 미래를 만들다
기사입력: 2019/05/16 [16:51]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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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은 지난 14일 경남대학교에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창원, 창원의 미래를 만들다’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창원시정연구원과 경남대학교가 함께 개최한 ‘창원청년미래포럼’은 창원시정연구원 2019년 역점시책 중 하나인 ‘창원미래포럼’의 일환으로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직접 창원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창원비전을 세워보는 자리였다.


월드카페 형식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경남대학교 학생 100명이 참여해 경제(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관광 등 주요 분야별로 청년이 희망하는 미래비전을 나눴다.


이날 ‘창원미래포럼’에서는 △10년 후 창원의 미래 모습 △창원을 상징하는 새로운 키워드 △청년들이 그리는 마산해양신도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이 이뤄져 창원시의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직접 창원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포럼을 기획하고 총괄한 송효진 연구위원(창원시정연구원)은 “많은 지자체가 청년을 보살펴야 하는 약자로만 생각하는 현 실태에 미래 창원의 주인은 청년이라는 것을 알리고, 이들이 원하는 생동감 있는 창원의 미래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 “창원 청년의 타 지역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지역 내 부족한 일자리’라는 틀에서 벗어나 문화, 복지, 주거 등 창원 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경남대학교와 함께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함께 청년미래포럼을 진행한 강재관부총장(경남대학교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이 창원의 문제와 해결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창원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경남대학교 지역혁신가양성의 교육비전에 걸맞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고 전했다.


창원시정연구원 전수식 원장은 “창원청년미래포럼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며, ‘전문가미래포럼’과 함께 계속적으로 추진해 연구원의 대표 브랜드로 정착시킬 것”이라며 “하반기에 창원대학교 학생들과 제2차 창원청년미래포럼을 개최하고 6월부터는 분야별 전문가미래포럼을 격월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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