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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 정부부처 방문 국비 지원 건의
국토부, 환경부, 농축식품부, 해수부 소관 사업 설명
기사입력: 2019/05/16 [16:43]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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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이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에는 예산을 총괄하는 기획예산담당관은 물론 해당사업 소관 부서장과 함께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는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 시 강석주 시장이 실과소장에게 강조한 “5월은 국고 예산 확보를 위한 매우 중요한 달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한 이후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한 것이다.


강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매월 국회와 정부부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과 사업에 대해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건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영시가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건의한 사업은 총 19건으로 주요 내용은 국도14호선 통영구간 입체횡단시설(통로박스) 정비, 동물보호센터 설치, 멍게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 등 국토교통부 1건, 농림축산식품부 1건, 해양수산부 13건, 환경부 4건으로 계속사업 11건과 신규사업 8건이 포함됐으며, 사업 추진을 위해 2020년도에 필요한 재원 중 국고 예산은 약 72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부처를 방문한 강석주 시장은 통영시의 어려운 지역경제와 현 상황을 설명하면서, 통영시에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통영시는 조선업의 침체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국·도비 예산 확보는 물론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기간 연장, 각종 공모사업 신청과 선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정부부처 및 경남도 관계자나 국회의원들의 통영시 방문 시에는 어김없이 어려운 상황을 알리는 한편 주요 현안과 사업을 설명하고 건의하고 있다.


통영시의 이러한 노력에는 강석주 시장과 공무원들은 물론 통영시의회 의원과 시민들의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간절함과 절실함이 느껴진다.


강석주 시장은 “예산은 노력한 만큼 확보된다”며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걸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경남도의회 의원과의 간담회를 비롯해 국회, 중앙부처, 도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5월과 6월 중 도와 국회는 물론 정부부처를 다시 방문해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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