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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냉천중, 영광의 순간을 여는 시작이 될 육상부 창단
기사입력: 2019/05/16 [17:55]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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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천중은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육상부 창단식을 가졌다.


 진해 냉천중학교는 지난 14일 시청각실에서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육상부 창단식을 가졌다.


진해냉천중학교 육상부는 3학년. 2학년, 1학년 각 1명 등 선수 3명과 지도교사, 운동부지도자로 구성돼 있다.


이번 창단식은 선수단 및 창원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창원교육청 교육지원국장, 창원시 체육진흥과장, 경남도 육상연맹 부회장, 창원시 육상연맹 회장, 진해육상사랑회 회장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수단 소개’, ‘학교장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창단식 마지막은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창단은 오늘의 작은 출발이 있기까지 창원교육지원청, 창원시 체육회, 창원시 육상연맹 등 여러 단체의 도움이 있었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운동에 참여한 학생들과 감독, 코치 선생님이 이뤄낸 첫 결실이라 할 수 있겠다.


진해구 지역에 중학교 육상부가 없어 인근 초등학교 육상선수들의 진학에 애로점이 많았으나 진해냉천중학교 창단을 계기로 육상 꿈나무들의 진학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서 이뤄진 진해냉천중 육상부 창단이 앞으로 수많은 영광의 순간을 여는 시작이기를 바라본다.


진해냉천중학교 3학년 최모 학생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긴장이 많이 됐는데 주위 분들의 많은 격려 속에 더욱 훈련에 매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육상을 시작한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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