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방자치
통영시, 사회적경체 창업 아카데미 개강
고용시장 침체 속 수강신청자 예년에 비해 50% 증가
기사입력: 2019/05/16 [16:48]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통영시는 지난 14일 통영시립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수강생 60여 명과 함께 '2019 통영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4일 통영시립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수강생 60여 명과 함께 ‘2019 통영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는 지난 2013년부터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향상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신규 창업을 통한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시행해오고 있으며, 올해 교육은 내달 19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간씩, 총 12회(45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고용·산업위기지역 연장과 함께 낮은 취업률과 경기 악화 등의 여파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신규 설립에 관심이 있고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 대상이다.


 이와 함께 역량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창업 지원과 연계해 사업계획서 작성 및 토론, 맞춤형 창업 멘토링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육성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의 저변확대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이번 아카데미는 예년에 비해 수강신청자가 예년에 비해 50%나 증가한 90여 명에 달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원에 소재하고 있는 (사)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대표 박진해)의 주관으로 참석 수강생에게는 출석률 80% 이상 시 수료증을 수여하고 타 지역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선진지 견학 및 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시 사전 의무교육 이수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신규 설립을 희망하는 개인(단체) 등에 대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현장견학 및 인큐베이팅으로 신생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본역량 배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