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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동의보감촌 상설 마당극 ‘인기몰이’
22회 공연 매회 400여 명 관람…16·17일 오후 7시 ‘남명’ 공연
기사입력: 2019/08/08 [17:33]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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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은 극단 큰들이 오는 9월까지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서 마당극 공연을 열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매주 주말 산청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극단 큰들의 상설 마당극이 매회 공연마다 40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산청군은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극단 큰들이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첫째·셋째 주말마다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마당극 공연을 열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공연된 대표 작품인 ‘효자전’을 비롯해 ‘오작교 아리랑’, 최근 완성된 남명 조식 선생의 일대기를 담은 ‘남명’까지 3가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첫째·셋째 토·일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동의보감촌 상설 마당극은 8월 한 달 동안에만 금·토요일 오후 7시로 일정을 변경해 운영된다.


이에 따라 오는 16·17일 오후 7시에는 마당극 ‘남명’이 공연될 예정이다.


9월부터는 다시 첫째 주, 셋째 주 토·일요일 오후 2시에 공연되며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인 내달 30일과 10월 1일에는 오후 2시에 동의보감촌에서 추가 공연을 연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산청군청 문화관광과와 동의보감촌 안내 데스크 또는 군청 홈페이지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극단 큰들의 마당극 상설공연은 매회 300~400여 명의 관람객이 즐기는 동의보감촌 대표 문화콘텐츠”이라며 “산청만의 이야기와 해학, 가족의 사랑이 담긴 마당극 공연을 꼭 한번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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