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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치매안심센터 '이팔청춘 보물학당'운영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쉼터 운영시간 확대
기사입력: 2019/08/08 [17:24]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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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치매 진단 어르신의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 '이팔청춘 보물학당'을 운영한다.


 남해군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치매 진단 어르신의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 ‘이팔청춘 보물학당’을 운영한다.


 ‘이팔청춘 보물학당’은 치매 악화 방지와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시켜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게 도와주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운영 중인 ‘꽃피던 시절’ 프로그램과 함께 치매안심센터 전담인력 및 작업치료사가 강사로 나서 주 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행복’, ‘추억’, ‘협동’이라는 주제로 인지재활도구(Cotras-G)를 이용한 작업치료와 회상 치료, 미술치료를 포함하며 이를 통해 치매환자에게 특화된 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해 두뇌 활성화 및 인지능력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쉼터 운영시간 확대로 오후 시간대 치매 어르신을 돌봄으로써 가족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현재 관심 있는 어르신 희망자를 모집 중”이라며 “어르신들이 참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차후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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