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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응급환자 발생 시 119, 129, 120, 보건소 연락”
기사입력: 2019/09/09 [16:41]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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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추석 연휴기간에도 비상진료 상황실 운영 등 ‘시민의 보건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

 

진주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기간에도 비상진료를 위한 상황실 운영 등으로 시민의 보건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9일 진주시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긴급 상황 발생시 시민과 귀성객이 비상진료를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관내 병·의원과 약국, 보건소가 함께 비상진료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비상진료에 들어가는 관내 응급의료기관 및 병·의원 (23개소), 휴일지킴이약국(52개소) 뿐만 아니라 보건소, 보건진료소도 지역별 순번제로 비상진료에 참여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보건소 비상진료의 경우 일반진료는 연휴기간에 매일 운영하고, 치과진료는 12일에서 14일까지 3일만 운영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은 치과의사회의 공휴일 당번 치과가 비상진료에 참여한다.


시에 따르면 가정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국번 없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120시·도 콜센터, 진주시보건소 상황실 또는 진주시와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안내 받을 수 있고, 응급의료정보 시스템을 이용하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환자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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