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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계의 안전벨트’ 통영시 GAP인증 확대 추진
도산 시금치 작목반 43명 GAP인증 신청
기사입력: 2019/09/09 [15:40]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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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농업기술센터는 시금치 작목반을 대상으로 GAP 인증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도산면 수월리 경로당에서 시금치 작목반을 대상으로 GAP(농산물우수관리, 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인증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저장, 가공, 판매 단계까지 잔류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그 관리사항을 소비자가 알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지난 5월 22일 시금치 작목반 1차 면담을 시작으로 6월 7일 GAP 기본교육 실시, 7월 GAP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사업 진행, 8월 16일 GAP 2차 기본교육 이수까지 시와 작목반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GAP인증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7월에 진행됐던 GAP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사업 결과 시금치 작목반의 토양·용수가 모두 적합했고, 이번 면담에서 도산 시금치 작목반원(43명) 전원이 GAP인증을 신청했다. GAP인증확대는 정부합동평가 항목으로 통영시는 현재 36농가 인증을 취득, 올해 말까지 68농가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시금치 작목반이 인증을 받을 경우 100% 이상 목표 달성하게 된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교육 및 홍보를 통해 GAP 품목과 농가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관내 GAP농산물 포장재 및 스티커 지원 등을 강구해 농가들의 부담을 덜어 주고 농가 소득 향상에 일조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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