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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농협의체 김현숙 손맛 대표, 지역혁신가 선정
혁신적인 사고로 지역민과 상생 등 공로 인정받아
기사입력: 2019/09/10 [17:10]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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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의 우수한 농산물 브랜드인 안심농 협의체 회원 김현숙손맛 대표가 ‘제2기 지역혁신가’로 선정됐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경남의 우수한 농산물 브랜드인 안심농 협의체 회원 김현숙손맛 대표가 ‘제2기 지역혁신가’로 선정돼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지난달 28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발표한 제2기 지역혁신가로 창원시 김현숙(53세, 사무국장)손맛 대표가 마을 환경분야에 선정됐다.


 지역혁신가는 교육·복지, 문화·관광, 마을·환경, 산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고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지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사람을 말한다.


 지역혁신가로 선정된 김현숙 대표는 현재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안심농협의체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전통된장과 김치 가공으로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켜 지역민 10명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활용해 우리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농가에 대한 판매활동 지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노하우 지역공동체 환류, 소외계층에 대한 불우이웃 돕기 진행 등 지역민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현숙 대표는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스스로의 노력도 있었지만, 농촌진흥기관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교육으로 배운 내용을 이웃 농가와 공유하며 함께 상생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제2기 지역혁신가로 전국에서 총 160명을 추천받아 최종적으로 62명을 선정했고 경남은 15명이며,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경남도농업기술원 박길석 경영정보담당은 “앞으로 혁신적인 생각을 가진 농업인 발굴뿐만 아니라 이들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안심농협의체(회장 길덕한)는 경남도가 운영하고 농업기술원이 기술 지원하는 농산물 브랜드이다.


 또 철저한 농가 관리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이 만든 경남의 우수 농산물 브랜드이며, e경남몰을 통해 농산물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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