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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에 추석맞이 이웃돕기 손길 ‘쇄도’
조규일 시장 “‘함께’ 잘 살아가는 사회 되기를 기대”
기사입력: 2019/09/10 [16:28]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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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을 앞두고 진주시복지재단에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우리의 고유명절 추석을 앞두고 진주시복지재단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진주시복지재단에 따르면 9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서 성금 200만 원,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가 성금 1천만 원, 흥한주택종합건설이 성금 3천만 원, 진주양돈영농조합법인이 1천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 도움을 준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도내 100개 회원사를 두어 관급레미콘을 납품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으로 매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는 밝고 성숙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 1200여 명이 국민행복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진주 봉곡성당 나눔의 집 무료급식소을 지정해 운영난 해소를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진주를 기반으로 하는 향토 건설사인 흥한주택종합건설㈜은 ‘좋은 집 잘 짓는 건설사’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마감재와 철저한 시공을 통해 진주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교육사업과 다문화가정 집 고쳐주기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진주양돈영농조합법인은 축산폐수 처리와 식육도매 등 축산분뇨처리업체로 임원들은 한돈협회 진주시지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상생발전과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는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나눔경영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올해 35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해 왔다.


조규일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눠준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나눔문화가 확산돼 더불어 함께 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 기부와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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