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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산물 GAP인증 확대 추진
서면 단호박작목반 172명 기본 교육 수료, 품질경쟁력 확보
기사입력: 2019/09/16 [17:27]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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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면단호박작목반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GAP인증 기본교육


 남해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0일 새남해농협 서면지점에서 서면단호박작목반 172명을 대상으로 GAP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GAP(우수농산물 관리) 인증기관인 하동녹차연구소 강완진 실장이 강사로 나서 GAP인증제도 필요성, GAP인증제도 소개 및 절차, 인증기준 및 사후관리, 실적 순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GAP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저장, 가공, 판매 단계까지 잔류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의 위해 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관리 사항을 소비자가 알 수 있게 하는 제도로써 전 세계 130여 국가가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 안전성 확보 정책이다.


 앞으로 농가의 원활한 소득창출을 위해서는 공공급식센터, 유통 업체 등 납품에 유리한 GAP인증은 필수 과제라 할 수 있다.


 박철정 농축산과장은 “앞으로 단호박 보급이 확대됐을 경우, 남해지역 단호박만의 특화된 강점을 내세우기 위해서는 GAP 인증을 받아 품질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교육 및 홍보를 통해 GAP품목과 농가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인증농가에 GAP인증수수료와 토양·용수 분석수수료, 인증센터검사원 출장비 등을 지원해 농가 소득 향상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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