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與 언제까지 조국 사설경호원 노릇할 지 답답”
기사입력: 2019/09/16 [17:07]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제3지대 구축을 위한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유성엽 대표는 16일 “정부와 여당이 언제까지 조국 사설경호원 노릇을 할 것인지 답답하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안정치연대 국회의원·창당준비기획단 연석회의에서 “검찰 수사와는 별개로 정치권은 이제 조국에게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일본의 경제 보복과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하는 이 판국에 국정을 이끌어야한다.”며 “말로는 정치권이 조국에게서 빠져나와야 한다면서 정작 윤석열 총장을 뺀 수사팀을 만들자거나 검찰 공보준칙을 바꾸자는 등 비이성적으로 검찰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유한국당을 향해서도 “뭣이 중한지도 모른 채 조국 한 명만 붙잡고 늘어지는 한국당 역시 민주당과 다를 바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모두 자신의 이익에만 급급한 채 정작 국민과 나라는 온데 간데 없다.”며 “이제는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한다면 경제를 먼저 살려내고 그 다음에 조국 사태로 불거진 학벌·신분세습 등 기득권 세습을 타파해야 한다.”며 “대안정치연대는 경제와 민생을 기치에 내걸고 탈기득권 정치의 세력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