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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고정욱 작가 초청 강연회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기사입력: 2019/09/16 [17:14]
유상우 기자 유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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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7시, 고정욱 작가를 초빙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란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7시, 고정욱 작가를 초빙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란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이다.


올해 한마음도서관 세 번째 강연자로 나선 고정욱 작가는 성균관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대표, 한국장애연맹 이사, 새날도서관 관장을 역임했다.


고정욱 작가는 휠체어를 타고 전국을 활발하게 누비며 책과 강연을 통해 장애인 차별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작가로, 특히 어린이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주는 것이 작가의 소명이라고 전했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안내견 탄실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의 대표작을 비롯해 280여 권의 책을 쓰고, 400만 부에 달하는 발매 기록을 세운 한국의 대표적인 동화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병주 인구교육과장은 “가족과 함께 도서관 나들이를 통해 강연도 듣고 고정욱 작가의 사인도 받아, 책에 대한 친밀감과 도서관에서의 추억을 심어주는 계기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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