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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박물관, 특별전 ‘고대의 빛깔, 옻칠’ 연계 공개 강연
이건무 前 문화재청장이 들려주는 ‘다호리 유적 칠기’
기사입력: 2019/09/16 [17:16]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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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김해박물관은 오는 19일 전시 중인 특별전 '고대의 빛깔, 옻칠'연계 공개 강연을 운영한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오는 19일 전시 중인 특별전 ‘고대의 빛깔, 옻칠’ 연계 공개 강연을 운영한다.


특별전시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한국 옻칠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자 진행되는 이번 공개 강연은 옻칠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4회에 걸쳐 진행 중이다.


그중 4회차 마지막 강연일인 19일에는 이건무 前 문화재청장의 ‘다호리 유적 칠기’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뤄진다.


다호리 유적은 ‘우리나라 최초의 붓과 삭도’ 출토, ‘우리나라 최초의 현악기’ 출토, ‘우리나라 최초의 양팔저울 추’가 출토 되는 등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은 유적  중 하나다.


또한 현재 가장 많은 칠기가 출토된 유적으로서 고고학 발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유적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나온 칠 부채, 칠초 철검, 옻칠한 굽다리 접시 등 다수의 칠기는 현재 열리고 있는 특별전시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개 강연은 발굴·조사에 직접 참여한 이건무 前 문화재청장이자 前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다호리 유적 조사의 의의와 우리 고대 칠공기술 그리고 다호리 발굴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단, 선착순 200명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공개 강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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