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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통약자 휠체어 콜택시 12대 전달식 ‘훈훈’
노후차량 적기교체로 진주시 보유 26대 안전 운행 보장
기사입력: 2019/09/16 [15:46]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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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휠체어 콜택시 12대를 전달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진주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휠체어 콜택시 12대를 전달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문산읍 소재 세화택시에서 업체 관계자, 장애인단체원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신규 구입한 12대 휠체어택시 전달식이 열렸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2009년에 최초로 휠체어택시 7대를 운행한 이후, 현재는 26대로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10억 원의 예산으로 노후차량 교체 사업을 추진해 26대를 교체 완료했고, 특별히 올해는 복권기금 2억4천만 원을 지원받아 12대를 교체했다. 현재 동진택시와 세화택시에서 각각 13대씩 위탁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시는 기존 그랜드 스타렉스 차량에서 안전성과 기동성을 갖추고 선호도가 높은 더뉴카니발 차량으로 교체했으며, 이를 통해 교통약자에게 보다 안락하고 쾌적한 이동 서비스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서 조규일 시장은 “교통약자 콜택시 교체사업을 통해 장애인,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교통약자에게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해 사회참여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애인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도시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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