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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연휴 마지막 날까지 적조 총력 대응
적조 발생시 경비함정 방제 적극 지원
기사입력: 2019/09/16 [15:44]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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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의 추석 연휴 내내 이어진 적조 예찰 활동이 화제다.


지난 8일 남해군 서면해역에서 통영시 한산면 해역까지 적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통영해양경찰서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에도 항공기, 함정 예찰 강화 및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지난 2일 통영해경서 관내 남해군 마안도 동측 해역에서 통영시 한산면 추봉도 동측 종단에 적조경보, 통영시 한산면 추봉도 동측 해역에서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 동측 종단 해역에 적조주의보 발령 이후 15일 현재 경비정 및 항공기를 통한 적조예찰 148회, 유관기관 통보 43회, 방제지원 37회를 실시했다.


김해철 통영해양경찰서장은 이날 경찰서 상황실에서 적조 관련 상황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연휴 마지막 날까지 기본 임무와 더불어 적조 예찰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철저한 적조 대응을 당부했다.


한편, 통영해경은 적조 경보가 발령된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경비정 15척 항공기 1대를 동원해 바다와 하늘에서 적조 예찰을 입체적으로 실시 적조 발견시 즉시 지자체에 통보 협업으로 방제 활동을 강화해 적조가 완전 소멸시까지 지원태세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적조로 인한 어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파·출장소 인력 및 경비정을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0일 부터 경찰서에 적조방제 지원센터를 운영, 적조 소멸시까지 총력지원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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