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
장충남 남해군수, 산물벼 수매현장 소통행정 펼쳐
농가 피해 벼 수매 희망물량 매입, 적극 추진
기사입력: 2019/10/10 [17:44]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벼 수발아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장충남 남해군수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난 7일 남해군 벼건조처리저장시설(DSC)과 미곡종합처리장(RPC)의 산물벼 수매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최근 준공된 사업장 시설을 점검했다.


 장 군수는 수매현장에서 수확기 연이은 태풍(링링, 타파, 미탁)으로 인해 발생한 수발아와 흑·백수 피해를 걱정하며, 농민들과 함께 고민과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 현장행정을 펼쳤다.


 장충남 군수는 “올해는 태풍으로 영농 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의 값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자연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지만 다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태풍 피해 농가 손실 최소화를 위한 매입 규격을 신설해 농가 피해 벼 수매 희망물량 매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피해 벼의 매입 가격은 상태, 품질 등을 감안해 결정되며, 건조벼 품종제한 적용을 제외해 매입일을 별도 지정 후 매입할 계획이다.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