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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남지 ‘제4회 양파가요제’ 개최
13일 오후 7시 남지 낙동강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기사입력: 2019/10/10 [15:49]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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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은 오는 13일 남지체육공원에서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4회 창녕 양파가요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가요제

창녕군 남지 낙동강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오는 13일 오후7시에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창녕양파가요제가 열린다.


창녕 양파 가요제는 당초 지난 9월에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창녕공설운동장 리모델링과 지난 태풍 링링으로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13일로 연기, 낙동강의 비경과 잘 어우러진 둔치의 야경을 배경으로 성대하게 치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가요제는 백일홍 꽃과 코스모스가 절정에 이룬 단지에서 MC 김승헌과 초청가수 하춘화, 박진도, 권률 등이 참여해 군민과 함께하는 화려한 축제의 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는 전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무대에 오른 12명의 예비 가수들이 열띤 경연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신명나는 가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MC 김승현 씨의 맛깔 나는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가요제는 총 1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대상·금상 수상자에게는 가수인증서가 수여된다.


또한 우포늪과 우포따오기로 상징되는 생태도시 창녕에서 생산된 창녕양파와 마늘 등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해 우리나라 마늘의 주산지이자 양파시배지인 창녕을 알리는 홍보의 장도 마련된다.


한정우 군수는 “깊어가는 가을밤에 더욱 화려하고 엇진 무대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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