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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 “성북지구, 진주시 도시재생의 마중물 될 것”
기사입력: 2019/10/10 [15:48]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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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진주시장이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연계 ‘미래 100년 도시발전’ 밑거름
국토부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소회 밝혀

 

조규일 진주시장이 세 번의 도전 끝에 이뤄낸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이 ‘진주시 도시재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조규일 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연계, ‘미래 100년 도시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그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사는 ‘부강한 진주’라는 시정 비전이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게 됐다”며, ‘사업개요’와 ‘공모 선정을 위한 노력’, ‘도시재생 추진전략’, ‘향후 일정’ 등을 꼼꼼히 설명했다.


진주시에 따르면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원도심 지역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중심시가지형 사업이다.


진주성과 청소년수련관 주변 성북중앙동 일원 약 20만 ㎡ 규모로 2020년 시작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421억 원으로 국비 180억 원, 지방비 183억 원, 기금 등이 5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조규일 시장은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추진했던 이번 공모사업은 세 번의 도전 끝에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민선7기 시정이 시작된 후 두 번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철저한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진주시가 밝힌 ‘공모 선정을 위한 구체적 노력’은 사업추진 주체의 전문성과 역량의 강화, 시민들의 사업 참여 활성화, 평가기관의 평가방향, 평가요소, 평가지침 등의 철저한 분석을 통한 사업추진 로드맵 재정비, 다양한 도시재생 전문가들의 자문,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이다.


끝으로 조규일 시장은 “10월 10일인 오늘은 1592년 3800명의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돼 2만의 왜군을 물리친 진주대첩 승전기념일이자 진주시민의 날”이라며 “국난을 극복한 ‘진주정신’을 바탕으로 품격 높은 역사문화 관광도시이자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로 비상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아낌없는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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