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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경남하나센터와 평화 통일 토크 콘서트
기사입력: 2019/10/10 [16:35]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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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열린 ‘평화 통일 토크 콘서트’ 모습

 

 

경남대학교 통일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은 지난 8일 창조관 평화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경남하나센터와 함께 ‘2019 평화통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라 쓰고, 통일로 읽다’를 주제로 북한 관련 전문가를 패널로 초청해 남북 분단의 역사와 경제·사회·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 평화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대 전하성 교학부총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윤미자 경남하나센터장을 비롯해 정치외교학과 조재욱 교수, 김근식 교수, 북한대학원대학교 양문수 교수, 이철 박사과정 등의 전문가와 대한적십자사 회원, 북한이탈주민, 지역민, 학생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토크콘서트는 조재욱 교수의 사회로 김근식 교수와 북한대학원대학교 양문수 교수, 이철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등이 패널로 참가한 가운데 남북 관계와 북한의 대외 전략, 정치, 경제, 평화통일의 조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평화홀 로비에서는 북한음식 시식, 통일 만들기 체험, 포토존 및 통일놀이체험, 북한 및 통일 관련 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통일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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