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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임이랑 개인전 ‘일상과 휴식’ 두 번째 이야기
문예회관 2층 전시실서, 일출 등 30여 점 전시, 19일 오후 3시 개회식 열려
기사입력: 2019/10/10 [17:23]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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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임이랑 기획 개인전 '일상과 휴식'두 번째 이야기를 연다.

함양군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임이랑 기획 개인전 ‘일상과 휴식’ 두 번째 이야기를 연다.


임이랑 작가는 3년 전 고향인 함양으로 돌아와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두 번째 개인전은 고향인 함양에서 개최해 개인적으로 작가에게 매우 뜻깊은 전시회라는 소감을 밝혔다.


고성에서 가졌던 첫 번째 개인전이 치열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과 그들에게 휴식을 줄 숲으로의 초대였다면, 이번 두 번째 개인전은 현대인들이 잊었던 내면의 진정한 나에 대해 생각하고 가식과 위선 그리고 꾸며지지 않은 순수한 나 자신이 말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스스로를 소중하게 사랑하는 계기를 마련해 보고자 했다.


이번 전시에는 일출 외 3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특히 일출을 주제로 하는 작품이 주목된다.


식물이나 동물 그리고 인간의 생장주기에서 생을 나타내는 일출을 모티브로 한 이번 작품들은 양의 따뜻하고 밝은 기운이 세상을 덮으며 모든 일들의 시작을 알리고 그 에너지들로 현대인의 일상이 이상으로 날개짓 하는데 에너지를 받고 또한 부여하기를 염원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개회식은 19일 오후 3시에 개최되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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