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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의원, 국감서 ‘진주 강소특구’ 지원 촉구
기사입력: 2019/10/13 [17:16]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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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출 의원이 지난 10일, 국정감사에서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에게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 대한 각별한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진주갑 박대출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에게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 대한 각별한 지원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진주 강소특구는 지난 8월 치열한 경쟁 속에 선정된 바 있으나, 부족한 예산과 인프라 지원 부재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강소특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중인 진주 항공산단과 KAI 등을 연계해서 항공부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진주 강소특구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재단의 각별한 지원과 관심을 촉구했고, 양 이사장은 박 의원의 의견에 동의의사를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문미옥 과기부 차관에게 진주 강소특구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기 위한 창업보육센터 등 인프라 지원을 요청했다.


문 차관은 이에 대해 검토의사를 표명했다.


한편 진주 강소특구는 국내 최대의 항공산업(항공우주부품 소재산업) 집적지로 기술이전-시제품제작-시험·인증-생산까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경상대학교가 중심이 돼 경남항공국가산단까지 활용하는 특구를 조성, 항공우주부품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진주 강소특구의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207억 원, 고용유발효과 1336명, 생산유발효과 2627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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