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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섬꽃축제장 “인생샷에 핑크뮬리는 너무나 아프다”
기사입력: 2019/10/15 [16:38]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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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 개방한 핑크뮬리밭이 관람객들의 발길에 밟혀 많이 망가진 상태다.

 

 

2019 경남도 우수축제이며 국내 최고의 저비용 고효율의 수제(手製) 축제인 제14회 거제섬꽃축제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9일간,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농업개발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거제식물원의 정글돔이 축제기간에 맞춰 임시 개방되며, 축제장 옆에 핑크뮬리밭도 조성해 축제 전부터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핑크뮬리를 섬꽃축제장에서도 볼 수 있어 좋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입을 모았지만, 조기 개방한 핑크뮬리밭은 인생샷을 남기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에 밟혀 많이 망가진 상태다.


축제담당부서는 “관람객에 밟혀 쓰러진 핑크뮬리는 내년에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다시 심어야하는 등 어려움이 많다”며 “다 함께 오랜 기간 볼 수 있도록 관람객들의 성숙한 관람문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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