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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의
황재은 의원 등 8명 5분 자유발언 통해 지역현안 등 처리 노력
기사입력: 2019/11/06 [17:02]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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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가 지난 5일부터 39일간의 일정으로 제368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경남도의회는 지난 5일부터 39일간의 일정으로 제368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재은 의원 등 8명의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 촉구 결의안 채택 등 2건의 안건처리,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도지사와 교육감의 시정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황재은 의원(비례대표)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동일생활권 연결, 사천-진주 간 광역환승할인제 도입을 촉구하며’라는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김석규 의원(창원1)은 ‘지방건설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 개정’, 강근식 의원(통영2)은 ‘한산대첩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 한옥문 의원(양산1)은 ‘지역 중소기업 제품 구매확대를 위한 제안’, 박정열 의원(사천1)은 ‘경남도를 대표하는 경남도 청소년수련원의 이용료 현실화를 촉구하며’ 등의 제목으로 자유발언에 나섰다.


 또한 박삼동 의원(창원10)은 ‘실내 미세먼지 공기질 안심 IoT시스템 구축 촉구’, 이상열 의원(양산2)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구매 확대를 촉구하며’, 이병희 의원(밀양1)은 ‘내수면어업 활성화를 위한 경상남도의 선도적 역할을 촉구하며’란 제목의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어, 부마민주항쟁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피해보상, 진상조사 기간 연장 등의 내용을 담은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결의안 채택(이옥선 의원 대표발의) 등 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2020년도 경남도 당초예산안(세출예산) 9조4748억 원과, 교육청 당초예산안(세출예산) 5조4849억 편성에 따른 도지사와 교육감의 시정연설이 이어졌다.


 이날 본회의를 진행한 김지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남부내륙고속철도 확정,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국비 5조5329억 원 확보를 위한 노력 등 경남 경제 재도약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을 놓아주신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면서 “집행부에서는 이번 정례회가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성실한 자료 제출과 답변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동료의원께서는 상정된 안건에 대한 꼼꼼한 심사를 통해 경남발전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도록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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