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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석동 공영주차빌딩 준공…오는 20일 준공식 개최
도심 주차난 해소·상권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19/11/06 [16:24]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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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말 준공된 석동 공영주차빌딩

 

 

창원시는 진해구민의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민선 7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 석동 공영주차빌딩을 10월 말 준공했다.


석동 공영주차빌딩은 사업비 66억 원을 투입, 1138㎡ 대지 상에 지상 6층, 연면적 5259㎡의 규모로 주차면 141면을 조성해 오는 11월 20일 오후 3시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창원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협업해 공유재산 위탁개발 방식으로 진행됐고, 주차장 위탁개발 사업은 전국 첫 사례로 그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운영은 수탁사업자인 한국자산관리공사가 30년간 맡아서 하며, 주차장은 오는 12월 중 개장될 예정이다.


시설 내부는 1층 초록색 등 층별 다양한 색의 테마로 심미적 디자인 요소를 더했고, 외관은 물보라가 연상되는 타공 문양으로 해양도시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 사업의 준공으로 진해구의 만성적인 주차 문제 해소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은 물론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멋진 공영주차빌딩 건립을 위해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하고, 준공식 행사 자리가 빛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석동 공영주차빌딩 준공을 시작으로 오는 12월에 용원, 내년 2월 팔용동, 8월 상남동 등 총 4개소 1,080면의 공영주차빌딩 완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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