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천시, 1만여 농가 48억7천만 원 직불금 지급
기사입력: 2019/11/07 [16:26]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사천시가 지난 5일부터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와 식량자급률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하는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한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은 사천시 관내 경작농가 1만714농가 5945㏊를 대상으로 48억7천만 원이 지급된다.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은 지난 4월까지 농업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급요건 검증 및 이행점검 등을 통해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쌀고정 직불금은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를 요건으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논농업에 이용된 농지가 대상이며, 지급단가는 평균 100만 원/㏊이고, 밭농업직불금은 지목에 관계없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연속해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가 대상이다.


특히 올해 지급단가가 지난해보다 인상돼 밭고정 55만 원/㏊, 논이모작은 50만 원/㏊으로 전년대비 평균 5만 원 가량 더 많은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조건불리 직불금은 조건불리지역에 거주하면서 조건불리지역에 있는 토지를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농업에 이용하거나 관리한 토지가 대상이며, 지원 단가는 농지 65만 원/㏊, 초지 4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태풍피해로 수확량 감소 등 어려움을 겪은 농가들에게 이번에 지급되는 직불금이 경제적인 부담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